월세·생활비·저축 비율 어떻게 나눠야 하나 (서울 자취 기준 실제 계산)

처음 혼자 살기 시작했을 때 제일 막막했던 게 바로 이 비율 문제였다. 월세는 얼마짜리를 구해야 하고, 식비는 얼마나 써야 하고, 저축은 얼마를 해야 적당한 건지 — 인터넷에 검색하면 “50-30-20 법칙”이라는 말이 나오는데,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그게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걸 직접 살아보고 나서야 알았다. 이 글에서는 서울 원룸 자취 기준으로 실제로 월급의 몇 퍼센트가 어디로 나가는지, … 더 읽기

첫 직장 퇴직금 어떻게 쌓이는지: IRP 연동 완전 설명

입사할 때 퇴직금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 나도 그랬다. 퇴직금이 뭔지 대충은 알겠는데, 어떻게 쌓이는지, 퇴직할 때 어디로 들어오는지, IRP가 뭔지 — 전혀 몰랐다. 첫 번째 직장에 1년 좀 넘게 다니다 이직할 때 처음으로 퇴직금 얘기가 나왔고, 그때 처음으로 찾아봤다. 그런데 생각보다 몰랐던 게 많았다. 퇴직금은 그냥 모이는 게 아니다. 어떤 제도 아래 있느냐에 … 더 읽기

연봉 협상 전에 알아야 할 세금·4대보험 계산법

입사 첫해 연봉 재협상을 앞두고 회사에서 3,200만원을 제시받았을 때, 솔직히 굉장히 기뻤다. 기존 3,000만원에서 200만원이 오르는 거니까, 한 달에 약 17만원 정도 더 받는 건가 했다. 그런데 실제로 통장을 보니까 늘어난 금액이 그것보다 훨씬 적었다. 정확히 계산해봤더니 월 실수령 증가분이 13만 5천원밖에 안 됐다. 세금이랑 보험료가 그사이에 쭉 빠져나가고 나서였다. 연봉 협상 테이블에 앉기 전에, … 더 읽기

월급날 직후 해야 할 돈 관리 루틴 5가지

입사 초반에는 월급날이 그냥 기분 좋은 날이었다. 통장에 숫자가 늘어나는 게 반가워서 이것저것 사고, 며칠 지나면 ‘왜 벌써 이것밖에 없지?’ 하는 상황이 반복됐다. 문제는 돈이 부족한 게 아니라 월급날에 아무것도 안 했다는 것이었다. 루틴 없이 그냥 두면 돈은 알아서 사라진다. 나한테서만이 아니라 다 그렇더라. 지금은 월급날에 30분짜리 루틴을 고정으로 돌린다. 딱 다섯 가지다. 특별한 것도, … 더 읽기